
안녕하세요! 2025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을 향해 가고 있네요. 왠지 12월이 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공연 하나쯤 보고 싶어지는데요. 😊 "클래식은 좀 어렵지 않아?"라고 생각하셨다면, 그 편견을 완전히 깨줄 반가운 공연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.
바로 "세종문화회관"에서 열리는 '매일 2025의 누구나 클래식 - 송년 콘서트'입니다! 이름 그대로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'누구나'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음악회라고 해요. 특히 12월 5일 금요일 저녁, 불금에 딱 어울리는 환상적인 프로그램으로 2025년의 대미를 장식한다고 합니다.
어떤 공연인가요? (공연 상세 정보) 🗓️
이번 '누구나 클래식' 12월 공연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'송년 콘서트'라는 부제에 걸맞게, 정말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- 공연 일시: 2025년 12월 5일 (금) 오후 7시 30분
- 공연 장소: 세종문화회관 (이미지 참고)
- 티켓 가격: ⭐관람료 선택제 (1천원 / 3천원 / 5천원 / 1만원 중 택 1)⭐
관람료 선택제는 예술 경험과 공연에 대한 가치를 관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.
“관객이 직접 선택하고 공연의 가치를 결정하는 ‘관람료 선택제’를 통해 더 큰 감동을 경험하세요!”
선택하신 금액과 좌석 배정은 무관하게 진행됩니다. (정말 멋진 제도네요!)
누가 출연하나요? (황금 라인업 ✨)
이번 공연이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출연진에 있습니다.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줄 '해설'이 있는 음악회라는 점이 핵심인데요!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빛내줄 예정입니다.
🌟 2025 송년 콘서트 출연진
해설 | 황수경 (Sukyung Hwang)
- KBS 공채 아나운서
- KBS '열린 음악회', 'VJ 특공대' 등 다수의 프로그램 진행
- 2010년 KBS 연예대상 MC부문 최우수상 수상
- 이화 언론인상 수상
지휘자 | 지중배 (Joongbae Jee)
- 서울대학교 및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졸업
- 독일 최고시민상(시민교향악단)과 트리어시립극장(시립교향악단) 수석지휘자 역임
- 유럽의 유수 오케스트라 및 극장과 다수의 오페라, 발레 프로젝트, 심포니 연주 지휘
- 국내 주요 교향악단(서울시립교향악단, KBS교향악단, 국립심포니 등)과 단체 정기공연 지휘
연주 | 인천시립교향악단 (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)
- 1966년 창단, 1984년 전문예술회관 편입 (연 430여 회 정기연주회 및 4,000여 회 기획연주회 개최)
- 2016년 창단 50주년, 2021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 취임
- 유럽 4개국 투어 연주, '교향악축제', '클래식 하이라이트', '클래식 인 재팬' 등 국내외 페스티벌 연주
- 연 60여 회의 정기, 기획 및 초청 연주회 진행 중
소프라노 | 이해진 (Hyejin Lee)
- 독일 중심의 유럽 무대에서 활동 중인 수백 회 전문연주가
- 오페라 <마술피리>의 '밤의 여왕' 역으로 유럽 무대 데뷔
- <리골레토> 질다 역, <람메르무어의 루치아> 루치아 역, <파우스트> 마르게리트 역 등 다수 오페라 주역
- 2017년 폴란드 브로츠와프 국립극장 주역 및 전속상 수상
테너 | 김민석 (Minseok Kim)
- ' 지없테(지금까지 없었던 테너)'이라는 별명, 깨끗하고 빛나는 고음으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테너
- 2020년 JTBC <팬텀싱어> 시즌 3에서 '레떼아모르' 팀으로 준우승
- 유엔젤보이스, 이탈리아 레냐노 시립 오케스트라, 유러피안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
- 2024년 2집 앨범 <그대 있음은> 발매
바리톤 | 사무엘 윤 (Samuel Youn)
-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<방황하는 네덜란드인> 주역으로 세계적인 화제
- 런던 코벤트 가든, 베를린 도이치 오퍼, 밀라노 스칼라 극장, 파리 바스티유 극장 등 세계 최고 무대 활동
- 2014년 제3회 예술나무 후원자상, 2016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(대통령상) 수상
- 2024 솔로앨범 발매
황수경 아나운서의 해설에, <팬텀싱어>의 테너 김민석, 그리고 세계적인 바리톤 사무엘 윤까지 합류했다니... 이건 정말 놓칠 수 없는 라인업이네요! 🤩
어떤 곡을 연주하나요? (프로그램 엿보기 🎶)
라인업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프로그램이죠. 공개된 프로그램을 보니 정말 오페라 명곡들로 가득 찬, 그야말로 '종합 선물 세트' 같습니다. 아는 곡이 정말 많으실 거예요!
| 작곡가 | 곡명 (작품) | 출연진 |
|---|---|---|
| 차이콥스키 | '폴로네즈' (오페라 <예브게니 오네긴>) | 인천시립교향악단 |
| 푸치니 | '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' (오페라 <잔니 스키키>) | 소프라노 이해진 |
| J.슈트라우스 2세 | '서곡' (오페레타 <박쥐>) | 인천시립교향악단 |
| 도니체티 | '남몰래 흘리는 눈물' (오페라 <사랑의 묘약>) | 테너 김민석 |
| 도니체티 | '들어 봐요, 들어 봐요, 시골 사람들아!' (오페라 <사랑의 묘약>) | 바리톤 사무엘 윤 |
| 번스타인 | '서곡' (오페레타 <캔디드>) | 인천시립교향악단 |
| 레하르 | '입술은 침묵하고' (오페라 <메리 위도우>) | 소프라노 이해진 바리톤 사무엘 윤 |
| 레하르 | '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' (오페레타 <미소의 나라>) | 테너 김민석 |
| 번스타인 | '화사하고 즐겁게' (오페레타 <캔디드>) | 소프라노 이해진 |
| 무소륵스키 | '키예프의 대문' (<전람회의 그림>) | 인천시립교향악단 |
정말 한 곡도 버릴 게 없네요! 😭 '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', '남몰래 흘리는 눈물'처럼 귀에 익숙한 아리아부터, '입술은 침묵하고' 같은 아름다운 듀엣, 그리고 '키예프의 대문'의 웅장함까지! 클래식 입문자도, 애호가도 모두 만족할 수밖에 없는 선곡인 것 같습니다!
마무리: 2025년, 클래식과 함께 안녕! 👋
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, 소중한 사람과 함께 어떤 추억을 만들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세종문화회관 '누구나 클래식 - 송년 콘서트'는 어떠신가요?
황수경 아나운서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, 지중배 지휘자가 이끄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, 그리고 소프라노 이해진, 테너 김민석, 바리톤 사무엘 윤의 환상적인 목소리까지! 2025년의 마지막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예요.
더 자세한 정보나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저도 얼른 예매하러 가야겠어요! 😊
자주 묻는 질문 ❓
[참고]

